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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22:37:07)
동성결혼 이야기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 되었던 선거였다. 한인들도 많은 참석 율을 보였는데, 어떤 한국 분은 같은 “오”씨여서 오바마를 찍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번 선거는 첫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이변을 낳았다. 또 선거를 달군 또 다른 문제로는 동성결혼에 관하여 찬반을 묻는 프로포지션 8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52:48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통과가 되었는데 선거 이후에 많은 논쟁이 일고 있다.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소송을 한다느니, 길거리로 몰려 나와 시위를 하기도 하고, 동성결혼을 반대하던 몰몬 교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분말가루가 배달하여 사람들을 긴장시킨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동성 결혼에 관한 문제를 인권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인권문제라기 보다는 죄의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동성애가 죄라는 말을 잘 하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모호해 져있다. 이른바 가치관의 혼돈이 초래한 결과라고 본다.
  사람들의 생각은 너무나 짧아서 자기들이 좋으면 다 좋은 것 아니냐는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결코 나 한사람의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게 인간이 원래 만들어진 창조의 섭리를 따라 살지 않을 때 많은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본다.
  사회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해 질 때 사회의 타락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바로 성적인 타락이다. 성경에도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한 특징이 바로 동성간 성적인 타락으로 나타나는데 결국 그래서 유황불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창조의 섭리와 맞지 않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고, 전통적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반대하는 것이다.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는 결국 붕괴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이런 문제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있을 수 없었던 문제가 인간의 죄 된 가치관으로 인해 불거져 나온 것이다.
  과거 샌프란시스코의 40명의 게이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있었다. 그 후 몇 년 후의 게이 합창단의 원래 사진에서 AIDS로 죽은 사람들은 테두리로 윤곽처리하고 남은 사람의 사진이 신문에 게제 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불과 대 여섯 명의 사람만 겨우 남아 있었다. 나머지는 불행하게도 그간 AIDS로 다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미국 정부에서는 한명의 AIDS환자를 돌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지불하는지 알고 있는가?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이 죄를 짓고, 그 결과로 인한 피해는 모두가 다른 사람들이 짊어지는 것이다. 바로 우리 모두가 내고 있는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잘 아는 아프리카의 어느 선교사님의 말을 들으니까 아프리카 어느 동네는 AIDS로 인해 어른들은 다 죽고 아이들만 남아 있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쓴 일로 인해 생겨진 불행한 사건들이다. 지금은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도 다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혼미해져 있다.
  지금은 세계가 모두 지구촌과 같아서 지구 한쪽 구석에서 되어지는 일이 이제는 미디어를 타고 온 세상으로 급속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이 문제는 여기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이 문제는 남의 문제라고 떠넘기고 넘어갈 수만은 없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다가와 있다. 금이야 옥이야 길러온 당신 자녀가 어느 날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사람이 동성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자기들이 좋다면 Why not!”이라고 과연 말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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