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2671
2007.02.09 (23:34:40)
어느 목사님께서는,


예배때 마다 울리는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짜증를 내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교를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예배당 전체에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도 모두들은 누구야~ 누구야! 하며 웅성 거리고...



목사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휴대폰은 바로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으신 것 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의 그다음 멘트에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
.
.
.


휴대폰 슬라이더를 밀고,

.

.


목사님!!!!~
.
.

왈...
.
.
.
.
.

.


"아~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설교중이거든요...


예배 끝나고 곧 바로 하나님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네! 네! 30분 후면...



설교 간단히 하고 끝내렵니다..



네...네...네!~꼭 전화 드리겠습니다.....ㅎㅎㅎ

2007.02.10 (10:18:46)
임영직
눌라운 순발력, 번득이는 재치
2007.02.28 (12:26:31)
박병섭
하나님도 설교 길게 하시는 것은 싫어하시나 봅니다.

참고로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800) 333-1624

800 은 잘 아시듯이 받는 분이 부담하는 무료 전화이고요
333은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하신 말씀이고요,
1624는 요한복음 16장 24절에 나오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는 말씀에 근거합니다.

아시겠죠?
띠리릭... 띠리릭...
아! 알겠습니다. 짧게 끝내겠습니다.
아, 예! 하나님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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