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2341
2007.03.06 (00:33:24)
아주 아~~~~주 못된아이가 살았는데,
이 아이는 작지만 너무 힘든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받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이 : 엄마 크리스마스때 선물받으려면 어떡해야 돼?
엄마 : 음~엄마,아빠 말 잘듣고 말썽 안 피우면 받을 수 있지..

아이는 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가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전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어린이 입니다.

여기까지 쓴 아이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편지를 다시 썼습니다.

예수님!! 앞으로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역시 아이는 자신이 없어서 편지를 버리고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더니,
아이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동네에 있는 성당으로 뛰어가
마리아상을 낑낑거리며 들고 와서 다시 편지를 쓰기시작했습니다.

.
.

예수보아라.

니 엄마를 인질로 잡고있다. 선물과 맞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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