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 즐기면서 일하기

2012.01.03 17:37

Joel Park 조회 수: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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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한켠에 자그마한 구인광고가 떴다.

패션도우미 급구

성별 : 남성

보수 : 연봉 1억원

근무지 : 서울

광고를 본 한 남자가 그 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남자 : “신문광고에서 봤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겁니까?”

담당자 : “여성 모델들이 패션쇼를 할 때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남자 : “그럼 속옷도 안 입은 여자들이 옷 갈아입을 텐데 남자는 안 되는 거잖아요.~”

담당자 : “짧은 시간에 옷을 수십 번 갈아입기 때문에 체력이 좋은 남자를 더 선호합니다.

우리 모델들은 프로들이어서 옷 갈아입을 때 남자가 도우미 하는 거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남자 : (이게 웬 떡이냐^^) “아, 그렇군요. 지원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담당자 : “대구로 가십시오.”

남자 : “어? 근무지가 서울로 돼 있던데요?”

담당자 : “근무지 서울 맞아요. 그런데 지원자 줄이 좀 길어서요.~

(캬~ 실업자가 많아서일까?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라도... ㅋ~)

머리 좋은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대게가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라 한다. 즐기는 사람에게는 일이 재미있고, 에너지가 돌며, 시종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좋아서 하는 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쉬 피로하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 먹고 살기 위해서 싫은 일을 마지못해 억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일이 힘들고 짜증나며 쉬 피곤을 느낀다. 결국 결과도 빈약하고 그 일로는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는 일이 그와 같다면 패션도우미의 일은 아니더라도 뭔가 기쁨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즐기면서 살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그럴 때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성공자가 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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