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마음

2011.01.01 10:22

Joel Park 조회 수: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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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마음

 

스위스와 독일의 어느 국경지역, 양 나라간의 밀수가 엄격하게 금지되었던 때의 일이다.

한 할아버지가 오토바이에 자갈을 실어 양 나라 간을 오고가고 있었다.

매일같이 자갈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본 양쪽 나라의 세관원들은 분명히 밀수의 냄새는 풍기지만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자갈 속에 분명 무엇을 넣어가지고 밀수하는 것 같긴 한데 불시에 검문을 하여도 나오는 것은 자갈덩어리뿐이었다.

이렇게 불시검문도 한 두 번이어야지... 자갈 속에 도대체 무얼 어떻게 숨겨놓고 밀수를 하는 것일까?

양쪽 나라의 세관원들은 저 할아버지가 무엇을 밀수하는지 잠도 못잘 정도로 궁금한 터라 하루는 그 자갈 할아버지를 붙잡아 놓고 물었다.

 

세관원 : 할아버지, 분명 밀수하시는거죠?

자갈 할아버지 : ......

세관원 : 에이... 말씀해보세요.

               할아버지가 뭘 밀수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우린 잠도 못자요...

               밀수 하는 것에 대해 일체의 것을 눈감아 줄 테니 뭘 밀수하시는지 말씀해보세요~

자갈 할아버지 : 보면 몰라? 오토바이잖아...

 

사실 우리도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 버리는지 그 세관원들처럼 모르고 지낼 때가 너무 많다.

그래도 꼬박꼬박 돌아오는 새해, 어떻게 하면 새해를 복되게 맞이할까?

수첩을 바꾸고 달력을 바꾸어 달았다고 새해가 아니라 마음이 새로워져야 새해이다.

자 이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한해의 설계를 새롭게 해보시길 권해 드린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품이 되고, 성품이 결국 운명을 바꾼다.

자~ 새 해, 새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해 보시라고 도전해 드리면서 새해에도 변함없이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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