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

(*.164.52.250) 조회 수 1853 추천 수 1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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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정의 행복지수는 얼마 인가?
5 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나와 나의 가정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떤면에서 변화에의 노력과 실천을 필요로 하는지 잠시 시간을 내어 보시겠어요?
*행복 열등생과  행복우등생*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사람도 자신에게 어떠한 행복의 요소가 결핍되어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닐가.
그런의미에서 우리 가정의 행복지수(HQ)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대화와 사랑 표현, 웃음과 관심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필요한 15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가정의 행복지수를 점검하는 질문지이다.  차근차근 질문에 답하면서 우리 가정의 행복지수를 점검해보자.
(행복지수 테스트)
1.        대화 :  나는 가족들과
1)        거의 대화가 없는편이다
2)        기회가 있는  대로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한다
3)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자나 자녀들도 대화하는 것을 즐겨한다
2.        신앙 :  나는 가정 안에서 가정예배와 기도를
1)        못하고 있다
2)        식사기도와 가끔 예배를 드린다
3)        정기적인 기도와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3.        관심 :  나는 가족들의 생일과 결혼 기념일등을
1)        바쁘기도 하고 여유가 없어 챙겨 주지 못하고 있다
2)        가끔은 까먹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기억하고 지킨다
3)        꼬박꼬박 챙기며 외식과 선물을 잘 주고 받는다
4.        웃음 : 나는 가정 안에서
1)        거의 웃는일이 없다
2)        가끔 또는 한차례 정도는 웃음을 나누는 편이다
3)        하루에 두세 차례는 반드시 웃는다
5.        자녀교육: 나는 자녀들에대해
1)        친구들이나 담임 선생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2)        담임 선생님의 이름은 몰라도 친구들 이름은 한두 명 기억할 수 있다
3)        친구뿐 아니라 담임 선생님의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다
6.         성 : 나는 부부과계에 있어
1)        말은 못하지만 불만족이다
2)        그런대로 만족하며 산다
3)        아주 만족하며 배우자가 좋다
7.         자부심 : 나는 가정안에 이웃들을 초대한다는 게
1)        불안하고 자신이 없다
2)        가끔 초대하기도 하고 방문 식사도 나누는 편이다
3)        일주일에 한번꼴로 이웃들을 초대하며 그들과 교제하는 것이 즐겁다
8.         가정경제 : 나는 돈을 쓰는일에
1)        못마땅한 편이다
2)        그런대로 만족한다
3)        아주 만족한다
9.         분노유형 : 나는 화가 날때
1)        꾹 눌러 참거나 폭발적으로 화를 내는편, 둘 중의 하나다
2)        잘 참지만 한번씩 터뜨린다
3)        화가 난다고 이야기하고 때로는 피하기도 한다
10.         표현 : 나는 가족들에거 편지나 선물을
1)        전혀 못한다
2)         자주는 아니지만 한다
3)        수시로 선물을 사들고 들어오며 편지도 쓴다
11.         갈등관리 : 나는 갈등이 생겼을때
1)        최후 통첩, 위협, 냉소, 자학 등으로 문제를 피한다
2)        고집을 부릴 때도 있지만 상대방을 이해해 주려고 애쓰는 편이다
3)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로 풀려고 애쓴다
12.        목표 : 나는 가정에 가훈을
1)        가지고 있지 않다
2)        가훈이라고까지는 못해도 기준과 철학, 가풍이 있다
3)        가훈이 있어 자녀들도 알고 있고, 지키려고 애쓰는 편이다
13.        희생 : 가족 중 한사람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1)        운명으로 받아들이겠다
2)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줄 것이다
3)        장기라도 떼어줄 것이다
14.        신뢰 : 나는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1)        이용당한다고 느낀다
2)        친구처럼 지낸다.  그리고 사이가 좋다고들 한다
3)        서로 돕는 좋은 동역자라 여긴다
15.        만족 :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1)        다른 배우자를 찾을 것이다
2)        지금 배우자도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라도 괜찮을 것 같다
3)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 배우자의 두번째 남편(아내)이 될 것이다
각 문항에대해 답이 1번인 경우는 1점, 답이 2번인 경우는 4점, 답이 3번인 경우는 7점으로 환산하고 그점수를 모두 합한 것이 그 가정의 행복지수에 해당한다.  그러면 주어진 결과별로 그 현상을 진단해보자.
먼저 행복지수가 70-105점으로 나타난 가정은 ‘행복우등생’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이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집안 분위기도 그만하면 만족할 만하다.  단 15가지의 질문 가운데 1번으로 답이 나온 항목에 유의하여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
행복지수가 50-69점 사이로 나타난 가정은 그다지 가정에 불만이 없고 큰탈도 없었던 평균치 가정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하, 가정이 이래서 좋은 거구나”라는 최고의 희열을 맛보지 못한 채 살아온 ‘무감각형 가정’일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엔 가정의 행복과 관련된 책을 몇 권 구입해 읽거나 행복해 보이는 다른 가정을 가끔씩 방문해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행복지수가 49점 이하인 가정은 폭발 직전의 가정이거나 이미 상당한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는 가정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그렇다고 마냥 낙담하거나 기가 죽을 일은 아니다.  이런 가정이 행복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행복을 회복해 나갈 때는 속도가 다른 어떤 가정보다도 빠르기 때문이다.
---가정사역자이신 송길원 교수의 책에서---
에베소서 4장1절-4절 :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에베소서 4장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5장 31-33절: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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