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787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죄에 대한 인식(깨달음)이 달라진다.
      죄에 대한 심각성과 경각심이 생긴다.

2.   죄에 대한 느낌이 달라진다.
      회개하기 전에는 죄는 지을 때 우리의 느낌을 자극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  느낌을 따라가게 만드는데 회개한 후에는 사소한 죄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죄에 대한 슬퍼하는 마음과 역겨운 마음이 생긴다.

3.   죄에서 돌이켜 죄와의 타협을 거부하며 죄와 처절하게 싸운다.
      죄를 짓지 않을 순 없지만 회개한 후에는 더 이상 죄가 나를 지배할 수
      없게 된다. 전처럼 죄에 대해 결코 관대하지 않으며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또 싸운다. 힘들고 어려워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죄와 싸운다.

4.  삶의 목적과 방향이 바뀐다.
     내 야망과 꿈 대신 하나님의 소원으로,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뀐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Self centered” 에서 “God centered” 로의 전환)

5.  나의 기쁨, 관심, 사랑의 대상이 바뀐다.
     세상의 것에서 하늘의 것으로, 육신의 것에서 신령한 것으로
     그 대상이 바뀐다.

6.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열망과 그 결과로 순종의 기쁨을 알게
     된다.

7.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한다.
     자신 안에는 전혀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벤자민 오 목사님 설교 중에서. . .)    


  1. No Image 20Jun
    by 박원옥
    2009/06/20 by 박원옥
    Views 2439 

    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2. No Image 30Jun
    by 박원옥
    2009/06/30 by 박원옥
    Views 2718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 에이든 토우저

  3. No Image 06Jul
    by 박원옥
    2009/07/06 by 박원옥
    Views 2720 

    지도자들은 어딘가로 가고 있다 - 릭 조이너

  4. No Image 06Jul
    by 박원옥
    2009/07/06 by 박원옥
    Views 2568 

    두개의 갈림길

  5. No Image 22Jul
    by 박원옥
    2009/07/22 by 박원옥
    Views 2667 

    비젼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와의 차이점

  6. No Image 01Aug
    by 박원옥
    2009/08/01 by 박원옥
    Views 2734 

    온전한 성화는 온전한 헌신입니다 (찰스 피니)

  7. No Image 11Aug
    by 박원옥
    2009/08/11 by 박원옥
    Views 2816 

    자신이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밥존스)

  8. No Image 24Aug
    by 박원옥
    2009/08/24 by 박원옥
    Views 3042 

    겸손과 교만의 차이

  9. No Image 06Sep
    by 박원옥
    2009/09/06 by 박원옥
    Views 2795 

    영적인 방해물 그것은 . . . . 바쁜 스케쥴

  10. No Image 09Sep
    by 박원옥
    2009/09/09 by 박원옥
    Views 2762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 위하여

  11. No Image 14Sep
    by 박원옥
    2009/09/14 by 박원옥
    Views 2787 

    회개한 사람들의 특징

  12. No Image 16Sep
    by 박원옥
    2009/09/16 by 박원옥
    Views 2465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13. No Image 14Oct
    by 박원옥
    2009/10/14 by 박원옥
    Views 2634 

    Savior And Lord 이신 예수 그리스도

  14. No Image 18Oct
    by 박원옥
    2009/10/18 by 박원옥
    Views 2972 

    에스키모들의 늑대 잡는 법 (퍼온 글)

  15. No Image 28Oct
    by 박원옥
    2009/10/28 by 박원옥
    Views 3140 

    내 자신을 주겠다 <CS 루이스>

  16. No Image 11Nov
    by 박원옥
    2009/11/11 by 박원옥
    Views 3107 

    부흥의 리더쉽 (릭 조이너)

  17. No Image 11Nov
    by 박원옥
    2009/11/11 by 박원옥
    Views 3100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 <데이빗 윌커슨>

  18. No Image 23Nov
    by 박원옥
    2009/11/23 by 박원옥
    Views 3227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19. No Image 08Dec
    by 박원옥
    2009/12/08 by 박원옥
    Views 2863 

    美 교계 지도자들, 역사적 ‘기독교 양심선언’ 발표

  20. No Image 15Dec
    by 박원옥
    2009/12/15 by 박원옥
    Views 2522 

    두려움과 경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