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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3:22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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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를 의지하는 사람은
우리의 의가 해진 옷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경건한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 의로 삼는 사람들이
복된 사람이다.
-제리 브리지스. 밥 베빙튼의 ‘견고함’ 중에서-

자신의 의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우리는 더 큰 죄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선하심에 죄의 문제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죄의 사슬을 끊어내심을 체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죄로부터 자유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은혜가운데 살아감으로
죄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진리와 사랑을 경험한 이에게
허울 좋은 거짓은 더 이상 유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의로 삼고
그 선하심을 의지해 살아감으로
반복된 죄의 속박으로부터 온전히 자유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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