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7.03 03:22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조회 수 262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자기 의를 의지하는 사람은
우리의 의가 해진 옷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경건한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 의로 삼는 사람들이
복된 사람이다.
-제리 브리지스. 밥 베빙튼의 ‘견고함’ 중에서-

자신의 의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우리는 더 큰 죄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선하심에 죄의 문제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죄의 사슬을 끊어내심을 체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죄로부터 자유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은혜가운데 살아감으로
죄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진리와 사랑을 경험한 이에게
허울 좋은 거짓은 더 이상 유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의로 삼고
그 선하심을 의지해 살아감으로
반복된 죄의 속박으로부터 온전히 자유케 되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223
206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549
205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453
20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711
203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502
202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251
201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470
200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18
199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355
19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Tae Yong Lee 2010.09.22 2538
197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441
196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465
195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 박원옥 2010.09.19 2561
194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811
193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905
192 즉각적인 순종 file Tae Yong Lee 2010.09.16 8706
191 예배를 사모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5 2658
190 연합의 자유 Tae Yong Lee 2010.09.14 2334
189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501
188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Tae Yong Lee 2010.09.11 24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