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15 02:35

예배를 사모하라

조회 수 2658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함을 입혀주시는 일은 예배 안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입게 되는 일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릴 때 일어난다.
성화의 전 과정의 중심에 바로 예배가 있다.
-마이크 필라바치의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중에서-

믿음이 떨어지면 예배의 자리에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보다
세상의 즐거움에 더 마음이 끌린다면,
그래서 예배의 시간을 놓치게 된다면
우리의 믿음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께로부터 멀어져
세상의 헛된 가치에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늘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십시오.
예배를 통해 주께로부터 오는 은혜의 정수를 맛보며
상한 마음이 치유됨으로 새 힘을 얻어
세상가운데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가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상한 심령이 된다는 것은.. (마크듀퐁) 박원옥 2008.10.05 2944
106 상처받은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6.04 2750
105 산을 오르는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7.21 2765
104 사역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데이빗 윌킨슨> 박원옥 2009.12.27 4557
103 사랑의 증표 file Tae Yong Lee 2010.09.04 2353
102 사랑의 연습 file Tae Yong Lee 2010.08.09 2278
101 사랑의 내면화 file Tae Yong Lee 2010.08.30 3134
100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퍼온 글) 박원옥 2007.12.10 2332
99 사랑교회 2012년 목회 계획 Joel Park 2011.12.15 10566
98 사랑 없이는 file Tae Yong Lee 2010.09.01 2810
97 사랑 계측기 - 케네스 헤긴 박원옥 2008.01.13 2312
96 사람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박원옥 2008.07.27 2633
95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549
94 빈곤의 영 (릭 조이너) 박원옥 2008.01.19 2218
93 빈 잔이 되어 file Tae Yong Lee 2010.07.31 2299
92 비젼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와의 차이점 박원옥 2009.07.22 2665
91 비움 file Tae Yong Lee 2010.08.03 3033
90 비뚤어진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7.22 2755
89 부흥의 리더쉽 (릭 조이너) 박원옥 2009.11.11 3106
88 부흥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마크 듀퐁> 박원옥 2009.12.17 26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