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17 02:32

주의 사랑 안에

조회 수 3909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거한다’는 말은 거기에 산다는 뜻입니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날이 갈수록 주위환경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얘기는
그분의 사랑으로 집을 삼는다는 뜻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목마름’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메마름과 이웃에 대한 무정함은
우리 안에 주의 사랑이 말라버렸음을 알려줍니다.
문제는 주의 사랑의 샘이 우리 안에 흐르지 않음으로
우리 자신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죄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회개의 눈물이, 사랑의 손길이 그치지 않는 삶을 사십시오.
감사와 기쁨의 기도로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소망하십시오.
주의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사랑을 누리는 삶을 살 때
어둠은 더 이상 우리를 위협하지 못할 것입니다.

  1. No Image 02Sep
    by Tae Yong Lee
    2010/09/02 by Tae Yong Lee
    Views 2599 

    닮아가는 사랑

  2. No Image 03Sep
    by Tae Yong Lee
    2010/09/03 by Tae Yong Lee
    Views 4533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3. No Image 04Sep
    by Tae Yong Lee
    2010/09/04 by Tae Yong Lee
    Views 2357 

    사랑의 증표

  4. No Image 07Sep
    by Tae Yong Lee
    2010/09/07 by Tae Yong Lee
    Views 2271 

    영혼의 호흡

  5. No Image 08Sep
    by Tae Yong Lee
    2010/09/08 by Tae Yong Lee
    Views 2520 

    아시는 하나님

  6. No Image 09Sep
    by Tae Yong Lee
    2010/09/09 by Tae Yong Lee
    Views 2962 

    신뢰가 담긴 기도

  7. No Image 10Sep
    by Tae Yong Lee
    2010/09/10 by Tae Yong Lee
    Views 3550 

    주 안에서 평안하라

  8. No Image 11Sep
    by Tae Yong Lee
    2010/09/11 by Tae Yong Lee
    Views 2437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9. No Image 13Sep
    by Tae Yong Lee
    2010/09/13 by Tae Yong Lee
    Views 2507 

    주님의 집

  10. No Image 14Sep
    by Tae Yong Lee
    2010/09/14 by Tae Yong Lee
    Views 2338 

    연합의 자유

  11. No Image 15Sep
    by Tae Yong Lee
    2010/09/15 by Tae Yong Lee
    Views 2666 

    예배를 사모하라

  12. No Image 16Sep
    by Tae Yong Lee
    2010/09/16 by Tae Yong Lee
    Views 8714 

    즉각적인 순종

  13.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3909 

    주의 사랑 안에

  14.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813 

    돌이키라

  15.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6.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468 

    훈련의 이유

  17.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43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8.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550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9.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360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20.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21 

    순종의 학교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