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04 00:08

고난이 가르쳐 준 것

조회 수 1965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고난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단지 그 고난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있음을 알 뿐이다.
이것이 가장 빠르게 고난을 이기는 방법이다.
-김길 목사의 ‘증언’ 중에서-

우리는 고난을 통해 인간된 삶의 연약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 그 경험은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에 대한 큰 믿음과 신뢰의 바탕이 됩니다.
왜 이런 고통이 우리에게 닥쳐오는지
우리는 그 이유를 완전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험을 허락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예기치 못한 고난을 통해 겸손과 인내를 배우게 하시며
주께서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변치 않는 사랑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오늘의 고난을 딛고 더욱 큰 믿음의 사람으로 서십시오.


  1. No Image 07Jun
    by Tae Yong Lee
    2010/06/07 by Tae Yong Lee
    Views 2946 

    경건의 능력

  2. No Image 14Jul
    by Tae Yong Lee
    2010/07/14 by Tae Yong Lee
    Views 2762 

    고난 뒤 영광

  3. No Image 04Oct
    by Tae Yong Lee
    2010/10/04 by Tae Yong Lee
    Views 1965 

    고난이 가르쳐 준 것

  4. No Image 26Jun
    by Tae Yong Lee
    2010/06/26 by Tae Yong Lee
    Views 2479 

    고요한 중에

  5. No Image 23Dec
    by 박원옥
    2007/12/23 by 박원옥
    Views 2223 

    교제가 목적임

  6. No Image 31Dec
    by 박원옥
    2009/12/31 by 박원옥
    Views 2695 

    교회를 살리는 능력

  7. No Image 22Apr
    by 박원옥
    2008/04/22 by 박원옥
    Views 2156 

    교회를 살리는 능력

  8. No Image 20Jan
    by 박원옥
    2009/01/20 by 박원옥
    Views 2944 

    그 분의 책보다 더 크신 분 (빌 쟌슨)

  9. No Image 02Aug
    by Tae Yong Lee
    2010/08/02 by Tae Yong Lee
    Views 2529 

    그것이, 은혜

  10. No Image 26Feb
    by 박원옥
    2010/02/26 by 박원옥
    Views 2511 

    그들은 생명과 빛이 있었다.-데이빗 윌커슨

  11. No Image 28Jan
    by 박원옥
    2010/01/28 by 박원옥
    Views 2704 

    그릇된 겸손함이라는 교만 - 릭 조이너

  12. No Image 03Jul
    by Tae Yong Lee
    2010/07/03 by Tae Yong Lee
    Views 2625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13. No Image 10Jul
    by Tae Yong Lee
    2010/07/10 by Tae Yong Lee
    Views 2792 

    그리스도의 향기

  14. No Image 07Jul
    by Tae Yong Lee
    2010/07/07 by Tae Yong Lee
    Views 2384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15. No Image 03Sep
    by Tae Yong Lee
    2010/09/03 by Tae Yong Lee
    Views 4528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16. No Image 16Jun
    by Tae Yong Lee
    2010/06/16 by Tae Yong Lee
    Views 4455 

    기다림 중의 감사

  17. No Image 25Dec
    by 박원옥
    2007/12/25 by 박원옥
    Views 2053 

    기도는 아침밥보다

  18. No Image 26Jul
    by Tae Yong Lee
    2010/07/26 by Tae Yong Lee
    Views 2698 

    기도의 골방을 떠나

  19. No Image 15Oct
    by Tae Yong Lee
    2010/10/15 by Tae Yong Lee
    Views 5399 

    기도의 능력을 욕심내라

  20. No Image 19Jul
    by Tae Yong Lee
    2010/07/19 by Tae Yong Lee
    Views 2674 

    기도의 방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