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에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시행하는 양육과 훈련과정이 신년들어 새롭게 시작됩니다.

양육과정은 김재호 목사님과 함께 시작되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생명나무 학교는 박병섭 목사님이 담당하시게 됩니다.

양육과 훈련 과정은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하기 위하여 매우 유익하며 생명나무 학교는 성도의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의 중요한 원리를 다루게 됩니다. 양육과정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생명나무 학교는 양육과정을 이수하신 분들과 제자훈련반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대상입니다. 사랑교회 필수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