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본다는 것 . . . .!

by 박원옥 posted Sep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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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아름다우심 본다는 것..

 

 

 

 

하나님의 아름다우심

마음의 아름다우심, 영의 아름다우심이에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은 그 분의 성품이에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은 그 분의 거룩이에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은 그 분의 사랑입니다. 
 

 

 

 

 

그 분의 측량할 없는 사랑,

인자하심, 선하심, 관대하심, 오래 참으심,

용서하심, 긍휼히 여기심. 것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에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환상으로 주님 보는 게 아니에요.
어떤 주님의 형상을 보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본다는 것은

그 분의 성품들을 깊이 인하게 되는 겁니다.

 

 

 

 

그 분이 얼마나 온유한 분인지,

그 분이 얼마나 겸손한 분인지,
그 분이 얼마나 신실한 분인지,

그 분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이런 것들을 깊이 인식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게 되면,,

우리는 유혹을 당합니다.

 

 

 

 

우리도 저렇게 되고 싶은 마음,
저런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마음, 더 닮고 싶은 마음,
예배자가 되고 싶은 마음,
우리도 저렇게 되고 싶은 마음,,

 

 

 

 

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 영광을 보매,,"
수건이 벗겨져 봐요.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다. 읽어도 그게 안보여요.
설교를 들어도 가르침을 받아도 신학을 접해도 그게 안보여요.

그건 영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건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건이 마음에서 벗겨져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에 느껴지기 시작해요.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거기에 우리 마음이 끌리게 되어요.

 

 

 

 

수건이 벗겨져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아야 해요.
그러면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목사가 설교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교수가 강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서 마음의 수건이 어지는 것입니다. 

 

 

 

 

by 변승우목사님.

made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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