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09.07.06 01:25

두개의 갈림길

조회 수 2567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나 자신과 내 아이(그녀의 남편이 죽은 직후에 태어나 아이), 내가 가진 모든 것과 앞으로 가지게 될 모든 것을 주님께 영원히 바치기로 종이에 써 서약했습니다.

무조건적인 복종이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셨고, 나를 사랑과 기쁨과 평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과 사랑과 기쁨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에 깊은 고요가 찾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게 다가왔고, 내 영혼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몇번이고 두 개의 갈림길이 내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구세주의 피묻은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되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나로 하여금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따르라고 권고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자,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며 사는 길이었습니다.


  - 기도하는 하이드 생명의 말씀사 캡틴 카레 편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거룩한 순종 (쟌 비비어) 박원옥 2008.12.29 3264
226 회개한 사람들의 특징 박원옥 2009.09.14 2787
225 -스펄전목사와 조지뮐러의 기도의 간증- 박원옥 2008.11.06 3170
224 .HWP 파일 읽기/인쇄 프로그램 (Freeware) 강시용 2007.02.13 8663
223 07년 목회 계획 Admin 2007.01.20 6292
222 1725년, 조나단 에드워즈, 23세때의 글 박원옥 2008.11.24 2240
221 2007년 1월 7일 주일 사랑교회 주보 file 임영직 2007.01.20 2588
220 2007년 1월14일 주일예배 주보 file 임영직 2007.01.20 2561
219 2007년 2월 4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07.02.05 2569
218 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박원옥 2009.06.20 2433
217 Savior And Lord 이신 예수 그리스도 박원옥 2009.10.14 2628
216 YES prop.8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 stephen 2008.10.14 2705
215 [동성연애 관련 반대표명]: 미국 CA 주지사가 "거부권" 행사 할수 있도록 "전화로 반대표명을~! 박원옥 2008.09.24 2884
214 † 주님의 지도자적인 스타일 박원옥 2008.01.29 2183
213 美 교계 지도자들, 역사적 ‘기독교 양심선언’ 발표 박원옥 2009.12.08 2860
212 가족 기도 박원옥 2010.01.06 2898
211 강추 !!! 교회를 향한 가장 치열한 공격 <스티브 포스> 1 박원옥 2010.07.13 3033
210 거룩함과 즐거움 박원옥 2008.01.22 2060
209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09.16 2461
208 겸손과 교만의 차이 박원옥 2009.08.24 30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