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310 추천 수 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사랑은 ... 신경질 내거나 성미 급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자신이 당한 악한 일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억울하게 당한 일들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고전 13:5 확대번역)

여기 사랑의 온도계, 사랑의 계측기가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 안에서 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아내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당신이 당한 악한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는 당신은 사랑 안에서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며 성령 충만한 상태로 있는 한, 당신은 당신이 당한 악한 일들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내게 부당한 일들이 생길 때, 사람들은 내게 “저 같으면 참지 않겠어요. 저 같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어요. 저 같으면 그러지 않을 거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입을 다물고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채로 있었습니다.
내가 속상해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람들이 아무리 주장을 해도, 나는 그것을 거절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냥 계속 외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나는 당신도 당신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사랑 안에서 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당신이 부당하게 당하는 고통들에 상관없이 사랑 안에서 행한다면, 긴 안목으로 볼 때 당신은 결국 최고의 자리에 앉게 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태도를 보고 나약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들조차도 내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약한 면이 있어요.
자신을 위해서 아무 변명도 하지 않는군요.”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강함입니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내 마음 속에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을 단순히 거절할 뿐입니다.

고백 : 나는 사랑의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경질 내거나 성미 급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속에 원한을 품고 있지 않는다.



  1. No Image 02Oct
    by Tae Yong Lee
    2010/10/02 by Tae Yong Lee
    Views 2240 

    나를 보라

  2. No Image 24Nov
    by 박원옥
    2008/11/24 by 박원옥
    Views 2240 

    1725년, 조나단 에드워즈, 23세때의 글

  3.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250 

    새로운 예배

  4. No Image 24Aug
    by Tae Yong Lee
    2010/08/24 by Tae Yong Lee
    Views 2260 

    인내, 용기를 지속하는 힘

  5. No Image 07Sep
    by Tae Yong Lee
    2010/09/07 by Tae Yong Lee
    Views 2264 

    영혼의 호흡

  6. No Image 16Aug
    by Tae Yong Lee
    2010/08/16 by Tae Yong Lee
    Views 2274 

    위기와 용기

  7. No Image 09Aug
    by Tae Yong Lee
    2010/08/09 by Tae Yong Lee
    Views 2277 

    사랑의 연습

  8. No Image 01Jul
    by Tae Yong Lee
    2010/07/01 by Tae Yong Lee
    Views 2280 

    정결한 마음

  9. No Image 31Jul
    by Tae Yong Lee
    2010/07/31 by Tae Yong Lee
    Views 2294 

    빈 잔이 되어

  10. No Image 08Dec
    by 박원옥
    2008/12/08 by 박원옥
    Views 2310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간의 역할(썬다 싱)

  11. No Image 13Jan
    by 박원옥
    2008/01/13 by 박원옥
    Views 2310 

    사랑 계측기 - 케네스 헤긴

  12. No Image 06May
    by 박원옥
    2008/05/06 by 박원옥
    Views 2314 

    천국에서 온 말씀 (A Word from Heaven) 게리 오츠

  13.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16 

    순종의 학교

  14. No Image 10Dec
    by 박원옥
    2007/12/10 by 박원옥
    Views 2330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퍼온 글)

  15. No Image 14Sep
    by Tae Yong Lee
    2010/09/14 by Tae Yong Lee
    Views 2331 

    연합의 자유

  16. No Image 21Aug
    by Tae Yong Lee
    2010/08/21 by Tae Yong Lee
    Views 2337 

    두려움과의 대면

  17.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350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8. No Image 04Sep
    by Tae Yong Lee
    2010/09/04 by Tae Yong Lee
    Views 2351 

    사랑의 증표

  19. No Image 31May
    by 박원옥
    2010/05/31 by 박원옥
    Views 2357 

    순종이 수문을 엽니다

  20. No Image 28Sep
    by 박원옥
    2007/09/28 by 박원옥
    Views 2358 

    성공적인 책 읽기- 릭 조이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