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7.02 03:28

회개의 기도

조회 수 323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인이라는 자백이다.
죄인에게 요청되는 것은 용서와 구원이다.
죄인에게는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은 구원이 필요할 뿐
자기 자존심부터 세우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전병욱 목사의 ‘생명력’ 중에서-

회개기도를 잃어버린 후
감사의 마음도 함께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려있던 마음이 닫히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예배의 모습은 여전히 경건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의 기쁨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주님, 죄인이라는 것을 잊고
그 죄인을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놓아버린 당신의 자녀가
다시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마지막 남은 그리스도의 빛으로 목 놓아 부를 때
다시 우리의 삶을 세워 가시는 하나님.
당신이 나의 모든 것임을 고백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돌아선 그 길로 다시 Admin 2010.10.20 4888
206 사역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데이빗 윌킨슨> 박원옥 2009.12.27 4549
205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file Tae Yong Lee 2010.09.03 4519
204 기다림 중의 감사 file Tae Yong Lee 2010.06.16 4444
203 하나님의 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8.05 3978
202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895
201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7.13 3641
200 주 안에서 평안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0 3531
199 기도의 삽 file Tae Yong Lee 2010.06.24 3362
198 평강과 안전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3.18 3355
197 기본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춰라! - 마헤쉬차브다 박원옥 2010.04.21 3316
196 하나님의 약속 file Tae Yong Lee 2010.07.16 3262
195 어둠을 밝히는 기도 file Tae Yong Lee 2010.07.27 3259
194 거룩한 순종 (쟌 비비어) 박원옥 2008.12.29 3252
» 회개의 기도 file Tae Yong Lee 2010.07.02 3238
192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박원옥 2009.11.23 3219
191 죄책감의 위험 <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3.18 3208
190 받은 은혜를 보이라 file Tae Yong Lee 2010.07.12 3196
189 -스펄전목사와 조지뮐러의 기도의 간증- 박원옥 2008.11.06 3153
188 내 자신을 주겠다 <CS 루이스> 박원옥 2009.10.28 31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