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13 03:00

주님의 집

조회 수 2488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죄가 주의 자녀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는 있지만
영혼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서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그 내면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십시오.
우리 마음은 주님의 집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목마름’ 중에서-

하나님 앞에서 티 없이 완전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그 증표로 성령의 능력을 입어
매일 죄와 싸우며 그로부터 승리해가는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죄의 문제로 인해
스스로 실망하며 주께로부터 멀어져 계십니까?
연약한 내 자신이 아닌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어둠의 영이 주는 정죄의 마음이 아닌
진실한 회개의 눈물로 다시 의의 싸움을 시작하십시오.
‘빛의 자녀’ 로서의 변하지 않는 본질로
늘 지키시는 주의 사랑을 입어
우리를 옭아매는 죄로부터 자유케 되길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209
206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540
205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441
20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695
203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483
202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243
201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459
200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05
199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340
19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Tae Yong Lee 2010.09.22 2520
197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422
196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455
195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 박원옥 2010.09.19 2550
194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796
193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895
192 즉각적인 순종 file Tae Yong Lee 2010.09.16 8691
191 예배를 사모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5 2647
190 연합의 자유 Tae Yong Lee 2010.09.14 2316
»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488
188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Tae Yong Lee 2010.09.11 24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