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749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마25:1-2)

당신이 정직하다면, 그분의 말씀에 동의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 비유는 나를 묘사하는 것입니다. 나는 게을러졌습니다. 미련한 처녀가 되어 표류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준비되어 있기를 원합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 원한다면 당신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간단한 것이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1. 그리스도를 당신의 생각하는 삶의 중심으로 삼으십시오.

주님이 당신의 모든 생각 가운데 있도록 하십시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분의 이름을 속삭이십시오.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무릎을 꿇고 생각 속에서 그분을 부르십시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이 구절 말씀이 온종일 당신이 드리는 간단한 기도의 기초가 되도록 하십시오.

“예수님, 당신은 참되시고, 정직하시고, 옳으시고, 정결하시고, 사랑스러우십니다. 당신은 나의 복음이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주께서 지혜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고전3:20)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생각을 기록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을 생각할 때 마다 아십니다.

그러니 그분께 당신의 모든 감사하는 생각들을 드리십시오.


2. 온종일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이 단순한 기도가 당신의 등불을 위한 기름입니다. 이렇게 매일 기도하는 것이 주님을 만나기를 예비하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 나는 당신의 이름으로 불러질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당신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 내가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미약한 선을 가지고 있든지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는 모두 더러운 걸레와 같습니다.

나는 나의 선행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신 앞에 겸손하게 나옵니다. 주님, 죄인인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데이빗 윌커슨, daily devotion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그릇된 겸손함이라는 교만 - 릭 조이너 박원옥 2010.01.28 2668
86 죄를 이기는 길 박원옥 2010.01.11 2690
85 가족 기도 박원옥 2010.01.06 2881
84 교회를 살리는 능력 박원옥 2009.12.31 2683
83 사역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데이빗 윌킨슨> 박원옥 2009.12.27 4549
82 주님의 임재하심의 비밀 박원옥 2009.12.24 2647
81 부흥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마크 듀퐁> 박원옥 2009.12.17 2634
80 두려움과 경외 박원옥 2009.12.15 2507
79 美 교계 지도자들, 역사적 ‘기독교 양심선언’ 발표 박원옥 2009.12.08 2850
78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박원옥 2009.11.23 3218
77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11.11 3085
76 부흥의 리더쉽 (릭 조이너) 박원옥 2009.11.11 3092
75 내 자신을 주겠다 <CS 루이스> 박원옥 2009.10.28 3124
74 에스키모들의 늑대 잡는 법 (퍼온 글) 박원옥 2009.10.18 2961
73 Savior And Lord 이신 예수 그리스도 박원옥 2009.10.14 2625
72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09.16 2449
71 회개한 사람들의 특징 박원옥 2009.09.14 2775
»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 위하여 박원옥 2009.09.09 2749
69 영적인 방해물 그것은 . . . . 바쁜 스케쥴 박원옥 2009.09.06 2770
68 겸손과 교만의 차이 박원옥 2009.08.24 302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