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을 꾸는 청지기

by Tae Yong Lee posted Jun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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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받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눈여겨보시고 귀 기울이신다.
그 사실을 안다면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설계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직접 그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듯이
나를 지으시고 달란트를 주신분이 나에 대해,
나의 달란트에 대해
그 사용방법을 가장 잘 아신다.
-이성준의 ‘세상을 이기는 크리스천’ 중에서-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자
삶의 참된 목적으로 인도하는 나침반입니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며
우리의 상처와 연약함까지 녹여
정금과 같이 연단하시는 하나님.
이제 하나님께 우리의 꿈을 의탁함으로
세상의 편견과 상식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놀라운 꿈을 꾸길 원합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우리 안의 열정이
주님 안에서 활짝 피어나도록
매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며
주의 꿈을 이뤄가는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