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19 00:21

하나님의 거울

조회 수 56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기보다는
거울로 자기 자신을 봐야한다.
창문으로 밖을 볼 때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만,
거울로 자기 자신을 볼 때는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해명해야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C. H. 스펄전의 ‘네 주께 굴복하라’ 중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거울 앞에서는
자기영혼의 깨끗함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도
다른 이의 삶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죄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떠나
죄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더욱 겸손함으로
매일 하나님의 거울(말씀의 은혜)앞에 서야 합니다.
주께 받은 사랑으로 다른 이의 허물을 감싸며
그 사랑으로 또한 자신을 바로 세워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469
26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250
25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494
2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706
23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451
22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549
21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222
20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240
19 고난이 가르쳐 준 것 Tae Yong Lee 2010.10.04 1964
18 단비 Tae Yong Lee 2010.10.05 2225
17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Tae Yong Lee 2010.10.06 2138
16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465
15 지혜로운 사람은 Tae Yong Lee 2010.10.08 5511
14 의심 Tae Yong Lee 2010.10.09 5210
13 생명선 Tae Yong Lee 2010.10.11 5501
12 나의 기도를 통해 Tae Yong Lee 2010.10.12 5284
11 인내 끝에 오는 은혜 Tae Yong Lee 2010.10.13 7445
10 기도하라 Tae Yong Lee 2010.10.14 5223
9 순진한 성도를 속이는 사탄의 속임수 (퍼온 글) 박원옥 2010.10.15 7156
8 기도의 능력을 욕심내라 Tae Yong Lee 2010.10.15 539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