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09 02:17

신뢰가 담긴 기도

조회 수 2950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목적도, 의미도 없이
의심을 품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소원 이상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다.
-도널드 맥컬로우의 ‘거침없는 은혜’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자체만이 아닌
그 기도에 담긴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닌,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기도가 아닌,
마음의 소원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매일 새로운 기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이제는 간절함을 잃어버린 오랜 기도의 소원도,
오늘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고통과 어려움의 문제도
주님의 뜻 가운데 인도받기를 간구하며
늘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우리의 중심이 변하고 마음의 초점이 주께로 향할 때
기도, 그 자체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비출 것입니다.

  1. No Image 09Sep
    by Tae Yong Lee
    2010/09/09 by Tae Yong Lee
    Views 2950 

    신뢰가 담긴 기도

  2. No Image 10Sep
    by Tae Yong Lee
    2010/09/10 by Tae Yong Lee
    Views 3542 

    주 안에서 평안하라

  3. No Image 11Sep
    by Tae Yong Lee
    2010/09/11 by Tae Yong Lee
    Views 2429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4. No Image 13Sep
    by Tae Yong Lee
    2010/09/13 by Tae Yong Lee
    Views 2499 

    주님의 집

  5. No Image 14Sep
    by Tae Yong Lee
    2010/09/14 by Tae Yong Lee
    Views 2330 

    연합의 자유

  6. No Image 15Sep
    by Tae Yong Lee
    2010/09/15 by Tae Yong Lee
    Views 2657 

    예배를 사모하라

  7. No Image 16Sep
    by Tae Yong Lee
    2010/09/16 by Tae Yong Lee
    Views 8704 

    즉각적인 순종

  8.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3903 

    주의 사랑 안에

  9.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807 

    돌이키라

  10.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1.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464 

    훈련의 이유

  12.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35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3.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52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4.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349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5.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13 

    순종의 학교

  16.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469 

    나 어디에 있든지

  17.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250 

    새로운 예배

  18. No Image 28Sep
    by Tae Yong Lee
    2010/09/28 by Tae Yong Lee
    Views 2494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19. No Image 29Sep
    by Tae Yong Lee
    2010/09/29 by Tae Yong Lee
    Views 270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45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