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10 00:11

주 안에서 평안하라

조회 수 3542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의 평강을 불러옵니다.
불안정하고 어정쩡한 세상의 평안이 아니고
주님의 평강입니다.
하나님은 믿고 기도하는 자녀에게
하늘나라에 흘러 넘치는 그런 평안을 주십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목마름’ 중에서-

뚜렷한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께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그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믿음의 기도 가운데 주시는 마음의 평안이 그것입니다.
불안과 두려움대신 주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우리의 마음을 평안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평안함은 우리가 주의 때를 기다리도록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율해 갑니다.
기도를 통해 주의 평안을 누리며
그 평안으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어둠의 영이 두려움과 의심, 불안으로 우리를 조종하려 할 때
믿음의 기도를 통한 주의 평안이 우리의 삶을 지킬 것입니다.


  1. No Image 09Sep
    by Tae Yong Lee
    2010/09/09 by Tae Yong Lee
    Views 2950 

    신뢰가 담긴 기도

  2. No Image 10Sep
    by Tae Yong Lee
    2010/09/10 by Tae Yong Lee
    Views 3542 

    주 안에서 평안하라

  3. No Image 11Sep
    by Tae Yong Lee
    2010/09/11 by Tae Yong Lee
    Views 2429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4. No Image 13Sep
    by Tae Yong Lee
    2010/09/13 by Tae Yong Lee
    Views 2499 

    주님의 집

  5. No Image 14Sep
    by Tae Yong Lee
    2010/09/14 by Tae Yong Lee
    Views 2330 

    연합의 자유

  6. No Image 15Sep
    by Tae Yong Lee
    2010/09/15 by Tae Yong Lee
    Views 2657 

    예배를 사모하라

  7. No Image 16Sep
    by Tae Yong Lee
    2010/09/16 by Tae Yong Lee
    Views 8703 

    즉각적인 순종

  8.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3903 

    주의 사랑 안에

  9.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807 

    돌이키라

  10.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1.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464 

    훈련의 이유

  12.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35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3.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52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4.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349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5.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12 

    순종의 학교

  16.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469 

    나 어디에 있든지

  17.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250 

    새로운 예배

  18. No Image 28Sep
    by Tae Yong Lee
    2010/09/28 by Tae Yong Lee
    Views 2494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19. No Image 29Sep
    by Tae Yong Lee
    2010/09/29 by Tae Yong Lee
    Views 2705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45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