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7.03 03:22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조회 수 2616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자기 의를 의지하는 사람은
우리의 의가 해진 옷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경건한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 의로 삼는 사람들이
복된 사람이다.
-제리 브리지스. 밥 베빙튼의 ‘견고함’ 중에서-

자신의 의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우리는 더 큰 죄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선하심에 죄의 문제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죄의 사슬을 끊어내심을 체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죄로부터 자유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은혜가운데 살아감으로
죄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진리와 사랑을 경험한 이에게
허울 좋은 거짓은 더 이상 유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의로 삼고
그 선하심을 의지해 살아감으로
반복된 죄의 속박으로부터 온전히 자유케 되길 소망합니다

  1. No Image 03Jul
    by Tae Yong Lee
    2010/07/03 by Tae Yong Lee
    Views 2616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2. No Image 05Jul
    by Tae Yong Lee
    2010/07/05 by Tae Yong Lee
    Views 2920 

    생활의 증거

  3. No Image 06Jul
    by Tae Yong Lee
    2010/07/06 by Tae Yong Lee
    Views 2483 

    반복되는 말

  4. No Image 07Jul
    by Tae Yong Lee
    2010/07/07 by Tae Yong Lee
    Views 2376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5. No Image 08Jul
    by Tae Yong Lee
    2010/07/08 by Tae Yong Lee
    Views 2389 

    행복한 바보

  6. No Image 09Jul
    by Tae Yong Lee
    2010/07/09 by Tae Yong Lee
    Views 2559 

    신앙으로 일어나는 인생

  7. No Image 10Jul
    by Tae Yong Lee
    2010/07/10 by Tae Yong Lee
    Views 2779 

    그리스도의 향기

  8. No Image 12Jul
    by Tae Yong Lee
    2010/07/12 by Tae Yong Lee
    Views 3199 

    받은 은혜를 보이라

  9. No Image 13Jul
    by Tae Yong Lee
    2010/07/13 by Tae Yong Lee
    Views 3641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

  10. 강추 !!! 교회를 향한 가장 치열한 공격 <스티브 포스>

  11. No Image 14Jul
    by Tae Yong Lee
    2010/07/14 by Tae Yong Lee
    Views 2751 

    고난 뒤 영광

  12. No Image 15Jul
    by Tae Yong Lee
    2010/07/15 by Tae Yong Lee
    Views 2744 

    믿음의 훈련

  13. No Image 16Jul
    by Tae Yong Lee
    2010/07/16 by Tae Yong Lee
    Views 3262 

    하나님의 약속

  14.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는 것입니다.

  15. No Image 17Jul
    by Tae Yong Lee
    2010/07/17 by Tae Yong Lee
    Views 3108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

  16. No Image 18Jul
    by 박원옥
    2010/07/18 by 박원옥
    Views 2874 

    대부흥의 통로가 될 사람 <프랜시스 프랜시팬>

  17. No Image 19Jul
    by Tae Yong Lee
    2010/07/19 by Tae Yong Lee
    Views 2665 

    기도의 방

  18. No Image 20Jul
    by Tae Yong Lee
    2010/07/20 by Tae Yong Lee
    Views 2560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19. No Image 21Jul
    by Tae Yong Lee
    2010/07/21 by Tae Yong Lee
    Views 2758 

    산을 오르는 믿음

  20. No Image 22Jul
    by Tae Yong Lee
    2010/07/22 by Tae Yong Lee
    Views 2738 

    비뚤어진 마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