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7.19 02:39

기도의 방

조회 수 267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기도의 방
내면의 기도의 방을 회복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매일매일 그들의 뿌리를
그리스도께 보다 더 깊이 박고
자신들의 우선순위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비밀스럽게 만들어 가는 것임을 배움으로써
진실한 거룩함을 꽃피울 수 있다.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중에서-

우리 안의 텅 비어버린 기도의 방은
하나님의 은혜에 목마른
현 신앙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더 큰 문제는 기도의 샘이 마르면
은혜의 물줄기도 말라
삶의 크고 작은 문제와 고통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하나님과의 거룩한 만남이 예비 된
기도의 방, 그 닫힌 문을 여십시오.
지치고 상한 우리의 영이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1.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469 

    나 어디에 있든지

  2. No Image 10Aug
    by Tae Yong Lee
    2010/08/10 by Tae Yong Lee
    Views 2396 

    꿈의 시작

  3. No Image 17Jul
    by Tae Yong Lee
    2010/07/17 by Tae Yong Lee
    Views 3117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

  4. No Image 21Apr
    by 박원옥
    2010/04/21 by 박원옥
    Views 3323 

    기본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춰라! - 마헤쉬차브다

  5. No Image 14Oct
    by Tae Yong Lee
    2010/10/14 by Tae Yong Lee
    Views 5222 

    기도하라

  6. No Image 16Oct
    by Tae Yong Lee
    2010/10/16 by Tae Yong Lee
    Views 5359 

    기도하라

  7. No Image 24Jun
    by Tae Yong Lee
    2010/06/24 by Tae Yong Lee
    Views 3371 

    기도의 삽

  8. No Image 19Jul
    by Tae Yong Lee
    2010/07/19 by Tae Yong Lee
    Views 2672 

    기도의 방

  9. No Image 15Oct
    by Tae Yong Lee
    2010/10/15 by Tae Yong Lee
    Views 5397 

    기도의 능력을 욕심내라

  10. No Image 26Jul
    by Tae Yong Lee
    2010/07/26 by Tae Yong Lee
    Views 2695 

    기도의 골방을 떠나

  11. No Image 25Dec
    by 박원옥
    2007/12/25 by 박원옥
    Views 2049 

    기도는 아침밥보다

  12. No Image 16Jun
    by Tae Yong Lee
    2010/06/16 by Tae Yong Lee
    Views 4452 

    기다림 중의 감사

  13. No Image 03Sep
    by Tae Yong Lee
    2010/09/03 by Tae Yong Lee
    Views 4527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14. No Image 07Jul
    by Tae Yong Lee
    2010/07/07 by Tae Yong Lee
    Views 2383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15. No Image 10Jul
    by Tae Yong Lee
    2010/07/10 by Tae Yong Lee
    Views 2789 

    그리스도의 향기

  16. No Image 03Jul
    by Tae Yong Lee
    2010/07/03 by Tae Yong Lee
    Views 2623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17. No Image 28Jan
    by 박원옥
    2010/01/28 by 박원옥
    Views 2702 

    그릇된 겸손함이라는 교만 - 릭 조이너

  18. No Image 26Feb
    by 박원옥
    2010/02/26 by 박원옥
    Views 2508 

    그들은 생명과 빛이 있었다.-데이빗 윌커슨

  19. No Image 02Aug
    by Tae Yong Lee
    2010/08/02 by Tae Yong Lee
    Views 2525 

    그것이, 은혜

  20. No Image 20Jan
    by 박원옥
    2009/01/20 by 박원옥
    Views 2942 

    그 분의 책보다 더 크신 분 (빌 쟌슨)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