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24 02:02

순종의 학교

조회 수 2306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의 깊은 고난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고난이 올 때마다
난 깊이 회개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고난은 힘들었지만 순종을 배우게 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주었다.
-김길 목사의 ‘증언’ 중에서-

때론 삶의 고난이 순종을 배우는 도구가 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
오히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고
그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아무 의미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분명히 그렇습니다.
고난은 순종과 겸손을 배우게 하고
삶의 고통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합니다.
또 잊고 있었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되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고난이 단지 고통과 좌절로 끝나는 것이 아닌
순종의 학교로서 우리를 새롭게 할 것을 믿고
주 앞에 더욱 가까이 가십시오.
주께서 예비하신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1. No Image 07Oct
    by Tae Yong Lee
    2010/10/07 by Tae Yong Lee
    Views 2456 

    주를 기억하라

  2. No Image 06Oct
    by Tae Yong Lee
    2010/10/06 by Tae Yong Lee
    Views 2128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3. No Image 05Oct
    by Tae Yong Lee
    2010/10/05 by Tae Yong Lee
    Views 2215 

    단비

  4. No Image 04Oct
    by Tae Yong Lee
    2010/10/04 by Tae Yong Lee
    Views 1950 

    고난이 가르쳐 준 것

  5. No Image 02Oct
    by Tae Yong Lee
    2010/10/02 by Tae Yong Lee
    Views 2234 

    나를 보라

  6. No Image 01Oct
    by Tae Yong Lee
    2010/10/01 by Tae Yong Lee
    Views 2209 

    예배의 능력

  7. No Image 30Sep
    by Tae Yong Lee
    2010/09/30 by Tae Yong Lee
    Views 2540 

    빈자리

  8.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44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9. No Image 29Sep
    by Tae Yong Lee
    2010/09/29 by Tae Yong Lee
    Views 269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0. No Image 28Sep
    by Tae Yong Lee
    2010/09/28 by Tae Yong Lee
    Views 2485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11.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243 

    새로운 예배

  12.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459 

    나 어디에 있든지

  13.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06 

    순종의 학교

  14.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342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5.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521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6.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24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7.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456 

    훈련의 이유

  18.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9.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797 

    돌이키라

  20.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3895 

    주의 사랑 안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