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550 추천 수 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선물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주님에 관한 책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주님을 아는 것이어야만 한다.

교회, 사역, 영적 진리들, 또는 성경마저도 그들이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 될 때
우상이 될 수가 있다.

.  .  .  .  .  .  .  .  .
.  .  .  .  .  .  .  .  .

지난 날 갱신운동이 있을 때마다 그에 따른 온갖 문제들과 깊이가 없는 점,
심지어 미혹과 거짓 교리들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진리들이 교회에 회복되었다.

이렇게 회복된 진리 중의 상당수가 극단과 오류로 이끌려가게 되었는데 이는

교 회 가  우 리 의 관 심 의 초 점 이 되 어 야 할 유 일 하 신 분... 대 신 되 찾 은 진 리 들 에 초 점 을 맞 추 었 기 때 문 이 다.

이런 것이 교회로 하여금 방향감각을 잃게 했으며

"우리가 허락하면" 앞으로도 늘 . . . . . 그럴 것이다.

길은 원칙이나 공식이 아니오. . . . 인 격 이 시 다.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단순히 어떤 영적인 사실들을 본 딴다거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오 인격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미혹은 단순히 교리나 원칙들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미혹은. . . 하 .나 .님 . 의.  뜻.  안. 에.  있. 지.  않. 는.  것. 을 말한다.

우리는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면서도 여전히 불순종가운데 있을 수가 있다.

우리의 푯대는 단순히 주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오 그 말씀의 주..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 전체를 암송하고도 말씀이신 주님 자신을 모를 수도 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이미 회복되었거나 앞으로 올 새로운 운동에서 회복될 모든 개개 진리의 종합이시다.

우리는 결코 다시는 오직 그리스도께 대한 순전한 헌신에서 떠나게 되어서는 안된다.



                                      릭조이너 "추수" 中

  • ?
    Tae Yong Lee 2010.09.20 02:33
    성경을 암송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늘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천이 없으면 행함이
    없으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외치면서
    자신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란다.

  1. 주를 기억하라

    Date2010.10.07 ByTae Yong Lee Views2455
    Read More
  2.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Date2010.10.06 ByTae Yong Lee Views2128
    Read More
  3. 단비

    Date2010.10.05 ByTae Yong Lee Views2215
    Read More
  4. 고난이 가르쳐 준 것

    Date2010.10.04 ByTae Yong Lee Views1949
    Read More
  5. 나를 보라

    Date2010.10.02 ByTae Yong Lee Views2234
    Read More
  6. 예배의 능력

    Date2010.10.01 ByTae Yong Lee Views2209
    Read More
  7. 빈자리

    Date2010.09.30 ByTae Yong Lee Views2540
    Read More
  8.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Date2010.09.30 By박원옥 Views2441
    Read More
  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Date2010.09.29 ByTae Yong Lee Views2695
    Read More
  10.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Date2010.09.28 ByTae Yong Lee Views2483
    Read More
  11. 새로운 예배

    Date2010.09.27 ByTae Yong Lee Views2243
    Read More
  12. 나 어디에 있든지

    Date2010.09.25 ByTae Yong Lee Views2459
    Read More
  13. 순종의 학교

    Date2010.09.24 ByTae Yong Lee Views2305
    Read More
  14.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Date2010.09.23 ByTae Yong Lee Views2340
    Read More
  15.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Date2010.09.22 ByTae Yong Lee Views2520
    Read More
  16.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Date2010.09.21 ByTae Yong Lee Views2422
    Read More
  17. 훈련의 이유

    Date2010.09.20 ByTae Yong Lee Views2455
    Read More
  18.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Date2010.09.19 By박원옥 Views2550
    Read More
  19. 돌이키라

    Date2010.09.18 ByTae Yong Lee Views2796
    Read More
  20. 주의 사랑 안에

    Date2010.09.17 ByTae Yong Lee Views38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