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20 01:22

돌아선 그 길로 다시

조회 수 4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토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딱딱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마음이 쓴 마음으로 변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 가운데 함께 하심을 보지 못한다.
-빌리 그레이엄의 ‘소망’ 중에서-

당신의 삶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있진 있습니까?
분명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기도의 끈을 잡을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반복된 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던 죄책감과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도로 인한 실망감으로부터 벗어나
딱딱해져 버린 당신의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믿음이 떨어진 그 곳으로 돌아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영영 주의 손을 놓치기 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거룩한 사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240
206 1725년, 조나단 에드워즈, 23세때의 글 박원옥 2008.11.24 2240
205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250
204 인내, 용기를 지속하는 힘 file Tae Yong Lee 2010.08.24 2260
203 영혼의 호흡 file Tae Yong Lee 2010.09.07 2264
202 위기와 용기 file Tae Yong Lee 2010.08.16 2274
201 사랑의 연습 file Tae Yong Lee 2010.08.09 2277
200 정결한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7.01 2280
199 빈 잔이 되어 file Tae Yong Lee 2010.07.31 2294
198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간의 역할(썬다 싱) 박원옥 2008.12.08 2309
197 사랑 계측기 - 케네스 헤긴 박원옥 2008.01.13 2310
196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13
195 천국에서 온 말씀 (A Word from Heaven) 게리 오츠 박원옥 2008.05.06 2313
194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퍼온 글) 박원옥 2007.12.10 2330
193 연합의 자유 Tae Yong Lee 2010.09.14 2331
192 두려움과의 대면 file Tae Yong Lee 2010.08.21 2337
191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349
190 사랑의 증표 file Tae Yong Lee 2010.09.04 2351
189 순종이 수문을 엽니다 박원옥 2010.05.31 2357
188 성공적인 책 읽기- 릭 조이너 박원옥 2007.09.28 23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