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15 02:35

예배를 사모하라

조회 수 2657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함을 입혀주시는 일은 예배 안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입게 되는 일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릴 때 일어난다.
성화의 전 과정의 중심에 바로 예배가 있다.
-마이크 필라바치의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중에서-

믿음이 떨어지면 예배의 자리에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보다
세상의 즐거움에 더 마음이 끌린다면,
그래서 예배의 시간을 놓치게 된다면
우리의 믿음에 경고등이 켜졌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께로부터 멀어져
세상의 헛된 가치에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늘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십시오.
예배를 통해 주께로부터 오는 은혜의 정수를 맛보며
상한 마음이 치유됨으로 새 힘을 얻어
세상가운데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가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사랑의 내면화 file Tae Yong Lee 2010.08.30 3128
186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 file Tae Yong Lee 2010.07.17 3117
185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 방언' (오순절 다락방 경험을 넘어) 중에서 박원옥 2010.02.27 3115
184 부흥의 리더쉽 (릭 조이너) 박원옥 2009.11.11 3101
183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11.11 3098
182 두려움을 쫓는 방법 file Tae Yong Lee 2010.08.22 3053
181 만남 file Tae Yong Lee 2010.07.30 3037
180 겸손과 교만의 차이 박원옥 2009.08.24 3034
179 강추 !!! 교회를 향한 가장 치열한 공격 <스티브 포스> 1 박원옥 2010.07.13 3033
178 비움 file Tae Yong Lee 2010.08.03 3030
177 찬양팀을 위한 지침 Admin 2007.01.28 3026
176 약한 자의 하나님 file Tae Yong Lee 2010.06.01 3021
175 희망의 빛 file Tae Yong Lee 2010.08.07 3010
174 우리는 주님 앞에 머무르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박원옥 2010.05.17 3007
173 완전한 통제권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4.07 2994
172 두려움을 이기는 사랑 file Tae Yong Lee 2010.08.13 2974
171 에스키모들의 늑대 잡는 법 (퍼온 글) 박원옥 2009.10.18 2968
170 통곡을 원하시는 하나님 -레오나드 레이븐힐- 박원옥 2010.06.05 2952
169 신뢰가 담긴 기도 file Tae Yong Lee 2010.09.09 2950
168 경건의 능력 file Tae Yong Lee 2010.06.07 29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