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6.24 03:52

기도의 삽

조회 수 336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에게 없는 비밀병기가 있다.
바로 ‘기도의 삽’ 이다.
그래서 그 삽으로 기다림과 인내와
묵상을 통해 보물을 파낼 수 있다.
조금만 더 파면 귀한 보물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전병욱 목사의 ‘새벽 에너지’ 중에서-

우리가 바라는 응답을 기대하고 기도하면
그 기도는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통해
반드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끝까지 ‘기도의 삽’을 들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부터
기도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의 삽’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더욱 풍성히 누리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통곡을 원하시는 하나님 -레오나드 레이븐힐- 박원옥 2010.06.05 2945
126 믿음의 시선 file Tae Yong Lee 2010.06.05 2470
125 경건의 능력 file Tae Yong Lee 2010.06.07 2932
124 단순한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6.08 2650
123 세상을 이기는 말씀 file Tae Yong Lee 2010.06.09 2573
122 자족하는 삶 file Tae Yong Lee 2010.06.15 2528
121 기다림 중의 감사 file Tae Yong Lee 2010.06.16 4444
120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file Tae Yong Lee 2010.06.17 2654
119 은혜 입은 자 file Tae Yong Lee 2010.06.18 2647
118 하나님, 모든 것 file Tae Yong Lee 2010.06.19 2886
117 믿는 자의 소망 file Tae Yong Lee 2010.06.21 2460
116 하나님의 꿈을 꾸는 청지기 Tae Yong Lee 2010.06.22 2781
115 마음을 구하라 Tae Yong Lee 2010.06.23 2775
» 기도의 삽 file Tae Yong Lee 2010.06.24 3362
113 은혜를 알면 Tae Yong Lee 2010.06.25 2446
112 고요한 중에 Tae Yong Lee 2010.06.26 2469
111 하지 않은 일 Tae Yong Lee 2010.06.29 2472
110 진실 file Tae Yong Lee 2010.06.30 2357
109 정결한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7.01 2271
108 회개의 기도 file Tae Yong Lee 2010.07.02 32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