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3315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우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행하여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축복과 자비와 치료의 능력을 세상에 풍성히 쏟을 수 있기를 바라신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름부음을 받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께 나와 죄를 회개할 때, 기름부음을 받는다.

그 때 부터 성령이 우리 심령 속에 영구히 거주하기 시작하신다.

그리고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는 법을 배울 때에,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에 하나님이 우리 삶에 임재하고 계시며, 기름부음의 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증거들을 더욱더 많이 목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회개는 일회로 완결되는 사건이 아니다.

만일 성령과 보조를 맞추며 그 안에 확실하게 머물기를 원하다면 매일 회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우리가 정결해질수록 주님이 우리를 더 자주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가 가장 최근에 범한 죄를 신속하게 자복할수록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더욱 즐겁게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더러운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겠으며, 때 묻은 잔에 담긴 물을 마시려 하겠는가?

마찬가지이다 우리 주님도 깨끗한 그릇과 정결한 심령을  찾으신다.

자복이란 그렇게 흥겨운게 아니다.

세상 사람들 가운데 자기 잘못이나 약점을 인정하기 좋아하는 이는 없다.

심지어 하나님 앞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건강해지는 데 자복이 필수이며, 기름부음을 유지하는데 그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기름부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곧 기본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신유은사 / 마헤쉬 차브다




  1. No Image 16Jun
    by Tae Yong Lee
    2010/06/16 by Tae Yong Lee
    Views 4443 

    기다림 중의 감사

  2. No Image 15Jun
    by Tae Yong Lee
    2010/06/15 by Tae Yong Lee
    Views 2528 

    자족하는 삶

  3. No Image 09Jun
    by Tae Yong Lee
    2010/06/09 by Tae Yong Lee
    Views 2572 

    세상을 이기는 말씀

  4. No Image 08Jun
    by Tae Yong Lee
    2010/06/08 by Tae Yong Lee
    Views 2650 

    단순한 믿음

  5. No Image 07Jun
    by Tae Yong Lee
    2010/06/07 by Tae Yong Lee
    Views 2932 

    경건의 능력

  6. No Image 05Jun
    by Tae Yong Lee
    2010/06/05 by Tae Yong Lee
    Views 2470 

    믿음의 시선

  7. No Image 05Jun
    by 박원옥
    2010/06/05 by 박원옥
    Views 2945 

    통곡을 원하시는 하나님 -레오나드 레이븐힐-

  8. No Image 04Jun
    by Tae Yong Lee
    2010/06/04 by Tae Yong Lee
    Views 2736 

    상처받은 마음

  9. No Image 03Jun
    by 박원옥
    2010/06/03 by 박원옥
    Views 2782 

    진짜 구원의 확신

  10. No Image 03Jun
    by Tae Yong Lee
    2010/06/03 by Tae Yong Lee
    Views 2517 

    나의 소망

  11. No Image 02Jun
    by Tae Yong Lee
    2010/06/02 by Tae Yong Lee
    Views 2478 

    새로운 이름

  12. No Image 01Jun
    by Tae Yong Lee
    2010/06/01 by Tae Yong Lee
    Views 3005 

    약한 자의 하나님

  13. No Image 31May
    by 박원옥
    2010/05/31 by 박원옥
    Views 2348 

    순종이 수문을 엽니다

  14. No Image 25May
    by 박원옥
    2010/05/25 by 박원옥
    Views 2784 

    나병이 노출되는 곳 (데이빗 웰커슨)

  15. No Image 17May
    by 박원옥
    2010/05/17 by 박원옥
    Views 3003 

    우리는 주님 앞에 머무르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16. No Image 21Apr
    by 박원옥
    2010/04/21 by 박원옥
    Views 3315 

    기본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춰라! - 마헤쉬차브다

  17. No Image 19Apr
    by 박원옥
    2010/04/19 by 박원옥
    Views 2934 

    하나님의 선하심

  18. No Image 07Apr
    by 박원옥
    2010/04/07 by 박원옥
    Views 2979 

    완전한 통제권 <데이빗 윌커슨>

  19. No Image 18Mar
    by 박원옥
    2010/03/18 by 박원옥
    Views 3355 

    평강과 안전 <데이빗 웰커슨>

  20. No Image 18Mar
    by 박원옥
    2010/03/18 by 박원옥
    Views 3207 

    죄책감의 위험 < 데이빗 웰커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