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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음을 찢으라”고 명령하셨다.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며 자신을 살필 때,

성령님이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

기도에 게을렀다는 것을 깨달을 때,

영적 음식보다 육신의 음식을 더 탐했음을 알았을 때,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인간들과 교제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고 인정할 때,

기도하는 것보다 세상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했던 우리 자신에 대해 혐오감이 생길 때 우리는 마음을 찢어야 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의 육신을 신뢰하는 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요즘 우리에게서 마음을 찢는 일이란 좀처럼 찾을 수 없다.

우리 대부분은 금식을 잊어버린 지 오래고, 눈물에 대해서는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탄식하는 사람을 우울증 환자로 몰아붙인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가?”라고 묻지만,
하나님은 “어찌하여 너희는 깨어지지 않느냐?”라고 물으신다.

또한 우리는 금보다 귀한 하나님의 약속들을 태산같이 쌓아 놓고
“왜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는가?”라고 의아해하지만,
하나님은 “어찌하여 너희는 순종하지 않느냐?”라고 물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굽어보시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통곡하기를 원하신다.



                    - 「무릎 부흥」/ 레오나드 레이븐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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