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02 02:41

나를 보라

조회 수 2240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바라볼 때에
“나를 보라, 내가 해결하도록 맡겨라,
내가 처리하게 맡겨라!” 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낙심이 사라지고 믿음이 그 자리를 차지하여
끝까지 충성하게 될 것이다.
-레슬리 플린의
‘주님이 가장 기뻐하신 나의 열심 충성’ 중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흥겨운 찬양의 리듬만이 가슴을 울리는 예배.
말씀을 통한 깨달음과 변화대신
공감과 교제의 장으로 변해버린 예배.
정작 주님과의 만남은 뒷전인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분주한 마음과 목적을 잃어버린 예배 중에도
주님은 여전히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한 사람을 기다리십니다.
“나를 보라.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도
여전히 주는 사랑에 목마른 나를 보라.”
이제 진실한 마음으로 대면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너져버린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다시 일으키길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우리의 진실한 마음이 드려지는 예배로 주 앞에 서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는 것입니다. 1 박원옥 2010.07.16 2821
66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박원옥 2009.06.10 2414
65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박원옥 2009.11.23 3225
64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451
63 젊은 그리스도인들이여 file Tae Yong Lee 2010.07.29 2539
62 정결한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7.01 2280
61 정결함을 유지하라 박원옥 2007.12.23 2206
60 제자화 사역을 이루는 10단계 Admin 2007.01.27 2474
59 좋은신문 2008년6월호 1면 file 임영직 2008.06.12 2905
58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스펄전- 박원옥 2008.11.06 2551
57 죄를 이기는 길 박원옥 2010.01.11 2706
56 죄책감의 위험 <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3.18 3220
55 주 안에서 평안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0 3542
54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file Tae Yong Lee 2010.07.20 2567
53 주님과 함께 머무는 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박원옥 2010.08.27 2375
52 주님께 순종하는 자유 박원옥 2008.07.09 2674
51 주님의 임재하심의 비밀 박원옥 2009.12.24 2653
50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499
49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465
48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90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