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09.07.06 01:25

두개의 갈림길

조회 수 2558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나 자신과 내 아이(그녀의 남편이 죽은 직후에 태어나 아이), 내가 가진 모든 것과 앞으로 가지게 될 모든 것을 주님께 영원히 바치기로 종이에 써 서약했습니다.

무조건적인 복종이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셨고, 나를 사랑과 기쁨과 평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과 사랑과 기쁨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에 깊은 고요가 찾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게 다가왔고, 내 영혼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몇번이고 두 개의 갈림길이 내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구세주의 피묻은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되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나로 하여금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따르라고 권고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자,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며 사는 길이었습니다.


  - 기도하는 하이드 생명의 말씀사 캡틴 카레 편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두려움과의 대면 file Tae Yong Lee 2010.08.21 2328
66 두려움과 경외 박원옥 2009.12.15 2509
» 두개의 갈림길 박원옥 2009.07.06 2558
64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795
63 돌아선 그 길로 다시 Admin 2010.10.20 4886
62 대부흥의 통로가 될 사람 <프랜시스 프랜시팬> 박원옥 2010.07.18 2874
61 당신의 영적인 온도계 박원옥 2009.02.17 2862
60 당신의 영적건강을 진단하라 (미국 영성 부분 베스트 셀러) 박원옥 2008.12.12 2524
59 닮아가는 사랑 file Tae Yong Lee 2010.09.02 2582
58 단순한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6.08 2650
57 단비 Tae Yong Lee 2010.10.05 2214
56 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file Tae Yong Lee 2010.08.28 2826
55 능력 주시는 자 file Tae Yong Lee 2010.08.18 2418
54 네 삶을 여전히 네가 소유한 채로 나를 '주'라 부르지 말라 (존 비비어) 박원옥 2008.12.27 2555
53 너는 먼저 사랑을 구해야 한다" -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발췌 박원옥 2008.01.10 2013
52 내 자신을 주겠다 <CS 루이스> 박원옥 2009.10.28 3125
51 나의 소망 file Tae Yong Lee 2010.06.03 2516
50 나의 기도를 통해 Tae Yong Lee 2010.10.12 5275
49 나병이 노출되는 곳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5.25 2784
48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23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