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05 00:31

단비

조회 수 2214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메마른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부드러워진다.
촉촉한 은혜의 비가 내리면
거기서 생명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바로 지금, 우리의 굳은 가슴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 녹아내려야 한다.
-전병욱 목사의 ‘잡초의 힘’ 중에서-

우리의 삶이 척박해져
더 이상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메마르고 갈라져 이제 주님밖에는 소망이 없을 때
주의 단비는 더 큰 은혜로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굳어져 버린 신앙의 습관, 잃어버린 첫 믿음의 기쁨,
그리고 인간적 욕심으로 깨어져버린 관계 속에
무엇을 구하고 계십니까?
이제 오직 하나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복을 간구하십시오.
주의 은혜의 단비가
오늘, 우리의 삶을 듬뿍 적시길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두려움과의 대면 file Tae Yong Lee 2010.08.21 2328
66 두려움과 경외 박원옥 2009.12.15 2509
65 두개의 갈림길 박원옥 2009.07.06 2558
64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795
63 돌아선 그 길로 다시 Admin 2010.10.20 4886
62 대부흥의 통로가 될 사람 <프랜시스 프랜시팬> 박원옥 2010.07.18 2874
61 당신의 영적인 온도계 박원옥 2009.02.17 2862
60 당신의 영적건강을 진단하라 (미국 영성 부분 베스트 셀러) 박원옥 2008.12.12 2524
59 닮아가는 사랑 file Tae Yong Lee 2010.09.02 2582
58 단순한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6.08 2650
» 단비 Tae Yong Lee 2010.10.05 2214
56 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file Tae Yong Lee 2010.08.28 2826
55 능력 주시는 자 file Tae Yong Lee 2010.08.18 2418
54 네 삶을 여전히 네가 소유한 채로 나를 '주'라 부르지 말라 (존 비비어) 박원옥 2008.12.27 2555
53 너는 먼저 사랑을 구해야 한다" -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발췌 박원옥 2008.01.10 2013
52 내 자신을 주겠다 <CS 루이스> 박원옥 2009.10.28 3125
51 나의 소망 file Tae Yong Lee 2010.06.03 2516
50 나의 기도를 통해 Tae Yong Lee 2010.10.12 5275
49 나병이 노출되는 곳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5.25 2784
48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23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