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430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 knelt to pray but not for long,
I had too much to do.


나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는 아니었어요.

할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I had to hurry and get to work  
For bills would soon be due.


나는 서둘러 일을 가야만 했습니다.  

Bill 들을 pay 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So I knelt and said a hurried prayer,
And jumped up off my knees.


그래서 나는 무릎을 꿇고 급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얼른 일어났습니다.


My Christian duty was now done  
My soul could rest at ease.....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나의 의무는 이제 끝났습니다

내 영혼은 맘 편히 쉴 수 있습니다...


All day long I had no time
To spread a word of cheer
No time to speak of Christ to friends,
They'd laugh at me I'd fear.


하루 종일 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격려의 말을 할 시간도

친구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비웃을 까봐 두렵기도 했습니다


No time, no time, too much to do,  
That was my constant cry,
No time to give to souls in need


시간이, 시간이 없었고 할일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끊임없는 외침이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위해 내어 줄 시간이 없었습니다


But at last the time, the time to die
I went before the Lord,  


그러나 마지막 때. 죽음의 순간에

나는 주님 앞에 섰습니다


I came, I stood with downcast eyes.  
For in his hands God! held a book;
It was the book of life.


나는 눈을 들지 못한 채로 서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God looked into his book and said


하나님께선 생명책을 찾아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Your name I cannot find
I once was going to write it down
But never found the time...'  

   “네 이름을 찾을 수가 없구나

   언젠가 내가 너의 이름을 써 넣으려고 했지만

    적을 시간이 없었단다...’


  1. No Image 05Jun
    by Tae Yong Lee
    2010/06/05 by Tae Yong Lee
    Views 2482 

    믿음의 시선

  2. No Image 29Jun
    by Tae Yong Lee
    2010/06/29 by Tae Yong Lee
    Views 2481 

    하지 않은 일

  3. No Image 26Jun
    by Tae Yong Lee
    2010/06/26 by Tae Yong Lee
    Views 2477 

    고요한 중에

  4. No Image 27Jan
    by Admin
    2007/01/27 by Admin
    Views 2472 

    제자화 사역을 이루는 10단계

  5.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468 

    나 어디에 있든지

  6. No Image 21Jun
    by Tae Yong Lee
    2010/06/21 by Tae Yong Lee
    Views 2467 

    믿는 자의 소망

  7. No Image 07Dec
    by Joel Park
    2007/12/07 by Joel Park
    Views 2465 

    샌디에고 좋은 신문 0711표지

  8. No Image 07Oct
    by Tae Yong Lee
    2010/10/07 by Tae Yong Lee
    Views 2463 

    주를 기억하라

  9.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463 

    훈련의 이유

  10. No Image 16Sep
    by 박원옥
    2009/09/16 by 박원옥
    Views 2458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11. No Image 25Jun
    by Tae Yong Lee
    2010/06/25 by Tae Yong Lee
    Views 2453 

    은혜를 알면

  12.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45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13. No Image 29Mar
    by 송지숙
    2008/03/29 by 송지숙
    Views 2442 

    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14.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33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5. No Image 20Jun
    by 박원옥
    2009/06/20 by 박원옥
    Views 2430 

    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16. No Image 18Aug
    by Tae Yong Lee
    2010/08/18 by Tae Yong Lee
    Views 2428 

    능력 주시는 자

  17. No Image 26Aug
    by Tae Yong Lee
    2010/08/26 by Tae Yong Lee
    Views 2425 

    새 힘을 주는 믿음의 교제

  18. No Image 11Sep
    by Tae Yong Lee
    2010/09/11 by Tae Yong Lee
    Views 2422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19. No Image 10Jun
    by 박원옥
    2009/06/10 by 박원옥
    Views 2412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20. No Image 12Aug
    by Tae Yong Lee
    2010/08/12 by Tae Yong Lee
    Views 2404 

    영혼을 비추는 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