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7.01 03:50

정결한 마음

조회 수 2280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늘날 성령님이 성도들의 마음에 들어오시기 위한 첫째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도들의 마음이 죄로부터 깨끗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더러운 마음에 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깨끗하게 하시고 그 다음에 충만케 하신다.
그리고 충만케 하신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중에서-

무언가 삶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듯 마음이 공허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신앙의 정체기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시기에 겪는 마음의 공허함을
눈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로 채우거나
좀 더 많은 봉사와 모임을 통해 해결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어느새 하나님 대신 우리의 마음을 채워버린
세상의 가치와 관계의 집착을 비워내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만함을 누렸던 첫 신앙의 모습.
정결한 마음으로 돌아가기를 간구하십시오.
세상의 것을 비우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울 때
주님의 선한 역사가 우리 삶을 통해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1. No Image 23Dec
    by 박원옥
    2007/12/23 by 박원옥
    Views 2206 

    정결함을 유지하라

  2. No Image 01Jul
    by Tae Yong Lee
    2010/07/01 by Tae Yong Lee
    Views 2280 

    정결한 마음

  3. No Image 29Jul
    by Tae Yong Lee
    2010/07/29 by Tae Yong Lee
    Views 2540 

    젊은 그리스도인들이여

  4.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45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5. No Image 23Nov
    by 박원옥
    2009/11/23 by 박원옥
    Views 3225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6. No Image 10Jun
    by 박원옥
    2009/06/10 by 박원옥
    Views 2414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7.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는 것입니다.

  8. No Image 16Dec
    by 박원옥
    2007/12/16 by 박원옥
    Views 2395 

    재갈의 가치

  9. No Image 15Jun
    by Tae Yong Lee
    2010/06/15 by Tae Yong Lee
    Views 2538 

    자족하는 삶

  10. No Image 11Aug
    by 박원옥
    2009/08/11 by 박원옥
    Views 2813 

    자신이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밥존스)

  11. No Image 24Aug
    by Tae Yong Lee
    2010/08/24 by Tae Yong Lee
    Views 2260 

    인내, 용기를 지속하는 힘

  12. No Image 13Oct
    by Tae Yong Lee
    2010/10/13 by Tae Yong Lee
    Views 7445 

    인내 끝에 오는 은혜

  13. No Image 25Aug
    by Tae Yong Lee
    2010/08/25 by Tae Yong Lee
    Views 2851 

    의의 도전

  14. No Image 09Oct
    by Tae Yong Lee
    2010/10/09 by Tae Yong Lee
    Views 5210 

    의심

  15. No Image 18Oct
    by Tae Yong Lee
    2010/10/18 by Tae Yong Lee
    Views 5809 

    응답의 때

  16. No Image 25Jun
    by Tae Yong Lee
    2010/06/25 by Tae Yong Lee
    Views 2454 

    은혜를 알면

  17. No Image 06Aug
    by Tae Yong Lee
    2010/08/06 by Tae Yong Lee
    Views 2944 

    은혜로 산다

  18. No Image 18Jun
    by Tae Yong Lee
    2010/06/18 by Tae Yong Lee
    Views 2657 

    은혜 입은 자

  19. No Image 16Aug
    by Tae Yong Lee
    2010/08/16 by Tae Yong Lee
    Views 2274 

    위기와 용기

  20. No Image 17May
    by 박원옥
    2010/05/17 by 박원옥
    Views 3007 

    우리는 주님 앞에 머무르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