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20 01:22

돌아선 그 길로 다시

조회 수 48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토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딱딱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마음이 쓴 마음으로 변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 가운데 함께 하심을 보지 못한다.
-빌리 그레이엄의 ‘소망’ 중에서-

당신의 삶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있진 있습니까?
분명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기도의 끈을 잡을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반복된 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던 죄책감과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도로 인한 실망감으로부터 벗어나
딱딱해져 버린 당신의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믿음이 떨어진 그 곳으로 돌아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영영 주의 손을 놓치기 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거룩한 사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는 것입니다. 1 박원옥 2010.07.16 2821
66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박원옥 2009.06.10 2414
65 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박원옥 2009.11.23 3225
64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451
63 젊은 그리스도인들이여 file Tae Yong Lee 2010.07.29 2540
62 정결한 마음 file Tae Yong Lee 2010.07.01 2280
61 정결함을 유지하라 박원옥 2007.12.23 2206
60 제자화 사역을 이루는 10단계 Admin 2007.01.27 2474
59 좋은신문 2008년6월호 1면 file 임영직 2008.06.12 2906
58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스펄전- 박원옥 2008.11.06 2551
57 죄를 이기는 길 박원옥 2010.01.11 2711
56 죄책감의 위험 < 데이빗 웰커슨> 박원옥 2010.03.18 3220
55 주 안에서 평안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0 3543
54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file Tae Yong Lee 2010.07.20 2569
53 주님과 함께 머무는 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박원옥 2010.08.27 2375
52 주님께 순종하는 자유 박원옥 2008.07.09 2674
51 주님의 임재하심의 비밀 박원옥 2009.12.24 2653
50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499
49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465
48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90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